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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0213 Zeihan Global Order

Study: The End of the Global Order (Peter Zeihan)

핵심 요약 (Key Takeaways)

1. 세계 질서의 붕괴 (The Unraveling Order)

  • 미국 패권의 후퇴: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해군력을 통해 보장해온 자유 무역과 안전한 해로(Shipping Lanes) 체제가 끝나가고 있음.
  • 인위적 질서의 한계: 현재의 글로벌화는 미국의 전략적 필요에 의해 유지된 '인위적' 시스템이며, 미국이 더 이상 이 비용을 감당할 의사가 없어짐에 따라 체제 붕괴가 가속화됨.

2. 지정학의 귀환 (Return of Geography & Demographics)

  • 지리적 이점: 에너지와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 있고, 안전한 국경을 가진 국가(특히 미국)가 유리해짐.
  • 인구 구조의 위기: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은 소비 시장의 붕괴와 노동력 부족을 야기하며, 이는 중국, 유럽, 동북아시아 국가들에 치명적인 위협이 됨.

3. 무역 및 공급망의 변화 (Trade & Supply Chain)

  • 탈세계화(Deglobalization):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하고, 지역별 블록화 및 리쇼어링(Reshoring)이 강제됨.
  • 비용 상승: 저비용 고효율의 시대가 끝나고, 안전과 자급자족을 위한 고비용 구조로 전환됨.

4. 에너지 및 원자재 (Energy & Resources)

  • 에너지 안보: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(유럽, 한국, 일본 등)는 해로 보안 부재 시 심각한 에너지 위기에 직면.
  • 미국의 독립: 셰일 혁명 이후 에너지 자립을 이룬 미국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위치 점유.

💡 인사이트 및 투자 시사점

  • 자산 헷징: 에너지 및 식량 자급률이 낮은 국가의 통화 및 자산에 대한 리스크 관리 필요.
  • 기회 포착: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리쇼어링 수혜를 입는 지역(북미 등)의 자산 및 인프라 투자 고려.
  • 차익 거래: 지역적 블록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불균형과 물류 비용 차이를 이용한 기회 탐색.

🔗 연결된 주제

  • [ ] 화폐 시스템의 미래와 달러 패권
  • [ ]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플레이션 구조화
  • [ ]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별 채권 금리 전망